아시아나 결국 노딜, 부채비율 2300%에 막혔다 外
아시아나 결국 노딜, 부채비율 2300%에 막혔다 [조선일보] 아시아나항공 대주주인 금호산업과 채권단은 HDC현산의 인수 의지가 없다고 판단하고 이르면 이번 주 중 계약 해지를 통보한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 부채 비율은 작년 말 1795.1%에서 올해 상반기 2366.1%까지 급증했다. 코로나 직격탄에 부채비율이 2000%대로 급증하면서 산은과 수출입은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