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비윤리적 무기사업 떼낸다 外
'축구장 3개넓이 초토화'…한화, 비윤리적 무기사업 떼낸다 [머니투데이] 한화그룹이 비인도적 무기인 집속탄 사업의 매각 검토에 착수했다. 여기에는 ㈜한화의 집속탄 무기인 천무 사업을 분리해 매각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 같은 한화그룹 방침은 오너 3세인 김동관 부사장이 진두지휘하는 태양광 사업 강화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청년민심 들끓자…정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