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엔터사업 드라이브…경쟁 가속
엔씨소프트가 자회사 클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사업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었다. 클렙은 엔터테인먼트에 정보기술(IT)을 접목한 사업으로 신규 플랫폼 구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해외사업 매출 성장 키맨이자 김택진 대표 동생인 김택헌 수석부사장이 클렙의 방향타를 잡은 만큼 신규 플랫폼 구축과 각종 신규 프로젝트를 연관 짓는 분위기다. 18일 게임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