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또 불거진 MC본부 재편설…내년엔 진화될까
LG전자를 둘러싼 인력 축소설이 해마다 반복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고질적 '아픈 손가락'으로 꼽히는 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MC) 사업본부가 주타깃이다. MC사업본부는 최근 3분기 실적발표 직후 또 다시 희망퇴직설에 휩싸였고, 회사 측은 이번 역시 사실과 다르다며 사태 진화에 나섰다. 지속적인 비용효율화 작업을 통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