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이달만 세 번 법원行···'경영공백' 우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연루된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이 재개되면서 삼성 안팎에서 우려했던 오너 경영 공백이 현실화하는 모양새다. 이 부회장은 지난 9일에 이어 2주 만인 23일 다시 피고인 신분으로 서울 서초동 소재 서울고등법원을 찾았다. 일주일 뒤인 오는 30일로 예정된 재판에도 직접 출석할 예정이다. 정식 공판인 만큼 피고인인 이 회장은 법정 출석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