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코로나 회복세에…韓기업 해외실적도 '꿈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국내 100대 기업의 올해 3분기 해외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기·전자 매출이 북미, 유럽 등 선진시장의 수요 확대와 온라인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20% 넘게 증가하며 회복세를 견인했다. 24일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작년 기준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