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악화' KT, 현금 8600억 증가
KT가 올해 3분기 실적 하락에도 현금성 자산이 9000억원 가까이 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자회사의 업황이 악화됐지만 유무형자산 손실이 안정되면서 순이익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아울러 미지급금 등 기타채무가 늘어나면서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개선되고 차입금을 확대하면서 재무활동 현금 유입이 증가했다. 9일 금융감독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