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 증가' TPC, 사업 꽃피울까
TPC가 신사업으로 불리는 3D프린터 사업 키우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들어 수주액 규모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TPC의 3D프린터 사업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미미한 수준에 그친다. 다만 여전히 3D프린팅 시장이 초기에 머물고 있는 상황에서 수주총액이 우상향하고 있다는 점은 유의미한 성과로 판단된다. 업계에선 향후 시장 개화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