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장기연체 불똥' SKT, 대손충당 역대 최대
SK텔레콤의 대손충당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의 매출채권을 구성하는 IPTV와 초고속인터넷 요금 연체율이 증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SK텔레콤의 매출채권 대손충당금은 278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2억원(10%) 늘었다. 대손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