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임단협 협상 결렬…파업 우려
지난해 7월부터 진행된 금호타이어 '2020 단체교섭' 협상이 결국 결렬됐다. 이에 파업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금호타이어 노조에 따르면 지난 19일 진행된 21차 본교섭에서 최종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는 곧바로 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 사측이 임금동결과 인력구조조정안을 제시해 더 이상의 교섭이 무의미하다는 게 노조의 입장이다. 노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