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위기' 쌍용차, 중국 법인 철수했다
유동성 위기로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한 쌍용자동차가 중국법인을 철수했다. 2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쌍용차는 중국법인인 '쌍용기차유한공사' 매각을 마무리했다는 서류를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했다. 중국 내 사무실 임대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남은 자산 등도 현지서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쌍용기차유한공사는 지난 2004년 중국 시장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