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로 버틴 대한항공, 영업익 2383억 달성
대한항공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항공업황 악화 속 2383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여객 부문의 위축을 화물 사업으로 상쇄하며 영업이익 감소폭을 만회했다. 대한항공은 4일 별도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은 2383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7조4050억원으로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