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로 불러주세요" 기아 생산직 명칭 변경 外
"엔지니어로 불러주세요" 기아 생산직 명칭 변경 [아시아경제] 현대차와 기아가 생산직 명칭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생산직 명칭을 엔지니어로 바꿔 직원들의 자긍심을 끌어 올리고 브랜드 가치도 높인다는 전략이다. 과거 공돌이, 공순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낮은 대우를 받았던 생산직 근로자들의 위상이 더 올라갈 전망이다. 동원 즉석밥 슬그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