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지난해 703억 영업손실
아시아나항공이 지난해 70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항공업황 악화로 영업이익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위축된 여객 부문을 대신해 비중을 확대한 화물 부문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적자폭을 전년대비 4000억원 넘게 줄였다. 아시아나항공은 16일 별도재무제표 기준 2020년 영업손실 703억원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