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생산기지, 수익성 반등 '걸림돌'
코스피 상장사 한국단자공업이 수익성 개선에 물꼬를 텄다. 최근 몇 년간 영업이익이 주춤했지만, 지난해 비용지출을 줄이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유럽 생산기지인 폴란드 법인이 지난해 자본잠식 상태에 빠지면서 올해 수익 개선 굳히기에 최대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1973년 설립된 한국단자공업은 전장부품 및 모듈 등에 사용되는 커넥터 제조업체다. 사업 부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