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쌍용차' 예병태 사장, 취임 2년 만에 자진사퇴
예병태 쌍용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임기는 2022년 3월말까지로 1년여의 기간이 남았지만,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위기에 내몰린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를 결정했다. 7일 쌍용차에 따르면 예 사장은 이날 임원회의를 소집하고 공식적으로 사의를 표명했다. 예 사장의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예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이메일로 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