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은행점포 304개 줄었다…2017년 이후 최대 감소 外
작년 은행점포 304개 줄었다…2017년 이후 최대 감소 [주요언론] 일선 은행 점포를 줄이지 말라는 금융당국의 압박에도 지난해 국내은행의 점포가 304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 거래가 늘었던 게 원인으로 풀이된다. 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0년 국내은행 점포 운영현황' 자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