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 스플릿 '녹십자' A급 내려앉나
녹십자가 내달 최대 2000억원의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스플릿(불일치)이 나있는 신용등급이 해소될지 관심이 모인다. 녹십자는 한국기업평가에서 A+등급, 나이스신용평가에서는 AA-등급을 부여받은 상태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녹십자는 내달 3일 각각 3년과 5년 만기로 10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해 수요예측을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