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라인 확대, M&A '총력'
컴투스가 파이프라인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개발사 인수를 통해 단일 지식재산권(IP)의 단점을 보완하고 수익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서다. 게임 외 분야에서도 시원시원한 투자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미래가치를 선점해 IP를 개발하거나 확보하는 동시에 사세도 키운다는 계획이다. 컴투스는 3년 전부터 인수합병(M&A), 지분투자 등에 드라이브를 걸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