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 발행 앞둔 녹십자, 신용등급 'A+' 수렴
녹십자(A+)가 회사채 발행을 앞두고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유효등급인 'A+'등급을 부여받았다. 신용등급이 하락하면서 크레딧 스플릿이 해소됐고 실적 전망과 재무구조 저하 탓에 향후 수요예측 흥행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나이스신용평가는 녹십자의 신용등급을 AA-(부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녹십자는 2016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