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발행어음 인가 후 첫 판매 돌입
미래에셋증권이 숙원사업이던 발행어음업(단기금융업무) 최종 인가를 따낸 지 보름여 만에 첫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저금리 기조 속 안정적 기조로 조달을 진행할 예정이다. 2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첫 발행어음 상품은 개인 대상 금리는 만기 6개월 이상~1년 미만의 경우 1.05%, 1년은 1.15%다. 법인은 6개월 이상~1년 미만 1%, 1년 1.1%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