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구안 통과' 쌍용차, 한숨 돌렸다
존폐 기로에 선 쌍용자동차가 노동조합(이하 노조)의 자구방안 찬성으로 한숨을 돌렸다. 노조가 자구안에 반대 입장을 피력할 경우 매각 과정에 부담이 확대하는 가운데 KDB산업은행(이하 산은) 등 채권단의 지원도 먹구름이 짙어질 전망이었지만 자구안 통과로 최악의 상황은 피할수 있게 됐다. 8일 쌍용차 자구방안은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투표 참여조합원(322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