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톤, 이브릿지 큰 그림 그린다
마케팅 전문 기업 이브릿지가 여행 플랫폼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브릿지의 실질적 최대주주인 케이스톤파트너스(이하 케이스톤)는 이브릿지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 '더 라운지 멤버스(THE LOUNGE MEMBERS)를 여행의 필수 동반자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케이스톤은 지난 2018년 12월 블라인드 펀드 '케이스톤 밸류 인베스트먼트 2호 PEF'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