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中사업 성장세에 '1조 클럽' 순항
MLB와 디스커버리 등을 운영하는 F&F가 중국 사업 성장세를 타고 '1조 클럽' 가입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대다수의 경쟁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중국사업 호조가 지속된 덕분에 실적 방어에 성공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최근 내수 소비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해외 유통망도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는 만큼 업계에선 F&F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