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게임 원조 엔씨소프트, NFT 뛰어들다!
엔씨소프트가 게임업계 새 먹거리로 떠오른 '플레이투언'(Play to Earn·P2E)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P2E는 말 그대로 이용자가 게임 플레이를 통해 돈을 버는 게임이다. '리니지'와 같은 MMORPG에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블록체인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게임 내 아이템이나 캐릭터의 소유권을 게임회사가 아닌 이용자들에게 부여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