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 PE, 최대주주 올라
IMM PE가 한샘 최대주주에 올랐다. 한샘은 4일 최대주주가 기존 조창걸 명예회장에서 IMM PE의 자회사 하임유한회사로 변경됐다고 이날 공시했다. 지난달 조 명예회장 등과 IMM PE가 체결한 주식매매계약(SPA)에 따라 주식양수도가 이뤄진 것이다. 이번 거래로 조 명예회장의 지분은 기존 15.5%에서 4.25%로 낮아졌다. 반대로 조 명예회장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