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실적 전망 흔들리는 넷플릭스
넷플릭스는 오랜 기간 스트리밍 서비스의 정점에 서있었습니다. 지난 몇 년새 디즈니, 아마존, 애플을 비롯해 수많은 기업들이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아직 유명세는 넷플릭스에 뒤처지고 있어요. 그러나 1등 기업이 마주하는 문제도 있어요. 바로 포화인데요. 이미 유치할 수 있는 소비자들을 대부분 끌어들였기 때문에 이전과 같은 성장세를 유지하기 어려워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