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 '토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가치 UP
메트로시티의 올해 목표는 '토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지는 것이다. 핸드백을 넘어 의류와 라이프스타일 용품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젊은층을 겨냥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메트로시티의 운영사인 엠티콜렉션은 현재 3개의 플래그십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2020년 청담에 문을 연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