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 '대형화·ESG' 두 토끼 잡는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펀드 대형화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국내외 빅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펀드 규모를 한층 키우고, ESG를 비롯해 지속가능한 투자 영역에서 영향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23일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 전자공시(DIVA)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는 올 1분기 기준 총 30개의 벤처펀드를 운용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