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바이오메드, 포스트코로나 새 먹거리 발굴 '잰걸음'
미코바이오메드가 해외 합작법인 설립·현지기업 지분투자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체외진단 기기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 먹거리를 발굴하고, 둔화한 실적 성장세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 코로나19 진단키트 사업 위축…기술력은 '긍정적' 26일 업계에 따르면 미코바이오메드의 연결기준 매출은 2019년 35억원에서 2020년 456억원으로 급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