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우크라 전후 재건사업 참여 '주목'
코스피 상장사 국보가 지난주 스위스에서 열린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이 논의된 후 주목받고 있다. 국보(옛 카리스)는 과거 우크라이나의 국가재정혁신기구 국영금융공사(SFII), 투자그룹 소크랏과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하고 현지의 전기차 충전소 보급과 도로현대화 사업에 나서기로 한 바 있다. 국보는 30일 오후 2시28분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