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스템 "반려동물·CMO 사업다각화 본격 시동"
"지난 2년간 당사의 주력 판매 제품이었던 코로나19 진단 제품의 수요가 급감해 1분기 실적은 좋지 않았다. 반려동물 진단 사업과 CMO 사업을 통해 실적 개선을 이뤄내겠다." 서유진 진시스템 대표는 31일 팍스넷뉴스와 만나 "신속 진단 플랫폼의 저변을 확대하고, 하반기 주력 사업을 통해 실적 반등도 이뤄내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진시스템은 지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