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일관 해시드...'테라 사태' 책임회피?
지난 한달 사이 조 단위 가격 폭락은 겪은 블록체인 프로젝트 테라가 커뮤티니 투표를 통해 테라 2.0으로 새롭게 시작했다. 하지만 테라의 초기 투자에 참여한 해시드는 투표권을 포기했다. 한때 테라 전도사로서 역할을 자처해온 해시드는 테라와 루나의 가격 폭락 이후 줄곧 테라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는 무반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에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