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기반 NFT 발행시장 문을 열다!
업비트로 국내 가상자산 사업자 1위라는 입지를 공고히 한 두나무가 웹3(Web3)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NFT(대체불가능토큰)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고, 하이브와 합작사 설립 등을 통해 향후 직접 발행까지 나선다는 계획이다. ◆ '업비트 NFT'로 알린 시장 진출 두나무는 지난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내 '업비트 NFT' 출시를 시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