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축적된 노하우로 고객 만족도 높인다
광장의 전신인 한미합동법률사무소는 기업자문 업무에 특화된 로펌이었다. '한미'라는 사명 또한 한국과 미국의 조인트 벤처 설립과 투자 등 당시 한미가 맡았던 외국인 투자 유치 거래에서 유래됐을 정도다. 지난 2001년 광장과 한미가 합병하면서 국내 사명을 광장으로 하고 한미의 영문 이름인 '리앤코'를 가져왔다. 당시 한미가 가졌던 기업자문 부문의 경쟁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