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오토파일럿' 잡음 지속
무슨 일이지? 최근 잡음이 계속되고 있는 전기차기업 테슬라의 자율주행 보조기능 장치인 '오토파일럿'이 또 다시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이번에는 팬텀 브레이킹(주행 중 급제동) 현상이 문제가 됐습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호세 알바레스 톨레도 씨는 자신의 테슬라 모델3가 "장애물이 있지도 않은데 갑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