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 먼 GM 크루즈, 충돌사고 후 리콜
무슨 일이지?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자율주행 스타트업 크루즈가 소프트웨어의 결함을 인정하고 리콜을 진행합니다. 크루즈는 이후 동일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상용화까지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을 보여줘 다소 우려를 낳았습니다. 크루즈는 1일(현지시간) 자율주행 소프트웨어가 차량의 경로를 잘못 예측할 수 있다는 규제당국의 판단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