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흐름 개선됐으나 '착시' 불과
마니커가 장기간 지속된 실적 부진에도 영업활동현금흐름을 개선했지만 착시 효과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상으로 사온 매입채무를 늘리는 방식으로 운전자본(매출채권+재고자산-매입채무) 부담을 줄였기 때문이다. 시장에선 사업 불안정성이 여전한 데다 향후 담합 과징금 납부가 확정되면 마니커의 현금흐름이 추가로 저하될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마니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