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롯데, 신세계가 한눈에 반한 기업
#임하영의 해시태그 최근 네이버가 미국판 당근마켓이라고 불리는 '포쉬마크'를 16억달러, 한화 약 2조 3천억원에 인수해 화제입니다. 중고나라를 통해 일찍이 시장에 발을 내디딘 롯데, 번개장터에 투자한 신세계. 국내에 내로라하는 대기업들이 중고 시장 선점 전쟁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왜 이런 대기업들이 작아 보이는 중고 시장에 앞다퉈 진출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