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과 구작의 조화
크래프톤이 6년 연속으로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2'에 참가한다. 올해는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비롯한 신작 3종을 앞세운다. 더불어 기존 인기 작품인 '배틀그라운드' 시리즈로도 각종 행사를 진행하면서 관람객의 시선을 끌어모을 채비를 갖추고 있다. 15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과 '문브레이커', '디펜스 더비'를 지스타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