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에서 만난 넥슨의 미래
지스타 2022 슬로건을 '귀환'으로 정한 넥슨은 지스타 기간인 17~20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 BTC관에 단일 최대 규모인 300부스를 열고 총 560여대 시연기를 설치해 넥슨의 미래를 담당할 4종의 신작을 공개했다. 넥슨이 선보인 신작은 ▲더 퍼스트 디센던트 ▲마비노기 모바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데이브 더 다이버다. PC는 물론 플레이스테이션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