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신용보강 미착공 사업장 전체의 16.6%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우발채무의 부실화는 미착공 사업장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착공에 돌입한 사업장은 초기리스크를 제거했다고 보는반면, 미착공 사업장은 사업성 평가 단계에서 어려움이 큰 것으로 평가한다. 다만 GS건설의 경우 미착공 사업장의 비중이 전체 대비 크지 않고, 장기 미착공 사업장은 거의 없었다. ◆미착공 사업장 34곳 중 6곳 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