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성 대표 효과…해외플랜트 매출비중 증가
홍현성 대표 체제 후 현대엔지니어링의 사업부문별 매출 구성이 점차 해외플랜트로 옮겨가고 있다. 코로나 시즌 내 국내 주택사업의 호황으로 잠시 국내 건축부문의 매출비중이 높아졌으나 홍 대표 취임 후 국내와 해외가 다시 균형을 이루는 모습이다. 다만 현대엔지니어링은 해외 비중 증가 이후에도 낮은 수익성이 지속되고 있어 향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