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운용, 'PFV‧리츠' 새 먹거리 고삐
JB자산운용이 최원철 대표 체제 2기를 맞아 대체투자 전문 하우스로서의 입지를 키우는 데 주력한다.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PFV(프로젝트금융회사) 비즈니스를 확대하는 것과 더불어 1호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를 선보이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JB자산운용은 지나달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최원철 대표이사 선임의 건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