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한신더휴, PF 유동화증권 만기구조 단기화
한신공영이 시공사로 참여한 학산한신더휴엘리트파크 신축사업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유동화증권 일부의 만기 구조가 6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됐다. PF 대출 총액의 만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유동화증권 발행 횟수가 증가했다. 업계에선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한 상황에서 지난해 말 분양 성적이 부진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7일 건설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