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PF 연체율 여전히 '빨간불' 外
증권사 PF 연체율 여전히 '빨간불'…부실채권도 14.8% 달해 [주요언론] 금융당국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와 관련해 전 금융권 차원의 PF 대주단을 출범시키며 정상화에 나선 가운데 증권업계의 PF 대출 연체율은 여전히 위험 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업권별 부동산 PF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