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바이오팜, 치료제 개발사가 궁극적 목표
조혜련 삼양바이오팜 연구소장 겸 미국법인장이 유전자 전달체 개발을 중심으로 한 플랫폼 회사에서 mRNA 기반 치료제 개발 회사로의 전환을 시사했다. 7일(현지시간) 조혜련 연구소장은 미국 보스턴 소재 'Eddie Merlot's' 레스토랑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연구개발(R&D) 및 사업전략과 관련해 삼양바이오팜 미국법인을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성장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