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 "사업다각화 자신 있다"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가 주력인 콜레라 백신에 이어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수막구균 백신 등 다양한 백신개발 뿐 아니라 CMO 사업까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단 이유에서다. 7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내 한국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백영옥 대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