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신소재, '꿈의 신소재' 그래핀 생산 일원화
"그래핀과 합성 운모를 중심으로 전기차 시장의 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신소재 생산을 일원화하겠다." 다이중치우 크리스탈신소재 대표는 5일 중국 장쑤성 장인시에 위치한 크리스탈신소재 영업 자회사에서 딜사이트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다이중치우 대표는 크리스탈신소재 설립자인 고(故) 다이자룽 대표의 장녀로 회사 지분 1504만1394주(15.69%)를 보유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