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C 보다 B2B…KT 초거대 AI '믿음' 노림수
"KT는 AI B2B(기업간거래) 시장에 집중하겠습니다. 그래서 기업 고객들이 초거대 AI를 대중화하는 시대를 열도록 하겠습니다." KT가 31일 자체 개발한 초거대 AI '믿음'(Mi:dm)을 출시했다. B2B 시장을 중심으로 초거대 AI 생태계를 구축해 3년 내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날 출시된 믿음은 ▲베이직 ▲스탠다드 ...